창 끝(End Of Spear) 을 보고왔죠 ㅎㅎ
손효진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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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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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전 이렇게 편한 세상 에 살면서 목양도 제대로 못 하고 뭐하는 지 깨닫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늦었지만 목양 정말 제대로 해야겠어요....
그리고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부아 비아 우늠부아
= 나는 당신의 진실한 친구
이 말이 정말 남네요
창에 찔리면서 까지 그런 말을 한 짐 엘리엇 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삶(?)을 성찰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댓글1개
효진아 네 감상문도 굉장히 감동적이다.
무엇보다 네가 제일 먼저 순종하여 소감을 올린 것이 정말 자랑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