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것,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기 보다는

지금 없는 것에 집착하고 매달리며 아우성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기도로 표현한다고 해봐야 그것은 결국 속이 상해서 하소연하거나 넋두리하는 것입니다

새 것을 달라고 하기 전에 받은 복을 세어 보아야합니다

이미 주신 것들을 크게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할 때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