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토),

축구단이 함께 모여서 훈련하고 시범경기를 진행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전 유니폼이 작아졌습니다.

먼저 새 유니폼을 구매한 친구들이 먼저 입어 보았는데, 주변 친구들이 빨리 주문해달라고 성원입니다 ^^



슬라빅과 블라딕은 쌍둥이 형제 인데, 늘 코치님들을 잘 도와준답니다 :)



시범경기 전 팀을 선발하는 장면입니다.



전반전 끝나고 유현 코치님이 잠깐 아이들에게 축구 기술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김해에서 세계 여러곳에서 모인 아이들이 함께 공을차고 교제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