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주일)

낙동강변 풋살장에서 함께 모여 교제하였습니다.

하구언 축구단은 3주전에 만들어진 신생팀입니다 ~^^



하구언 축구팀은 여성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



옆에서 응원하는 친구들과, 전술을 지휘하시는 목사님!



강변이라 날이 추워서 막내 민지가 따뜻하게 패딩을 입었습니다



경기를 끝내고 하구언교회에 삼겹살을 먹으러 가는길에 노을이 멋지게 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곳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식당으로 건내 주었습니다!




하은이가 부엌에 있던 예수님 인형을 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신생팀 하구언 축구단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