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토)

겨울이 다가 오지만 오후에는 날이 따뜻하여 기분 좋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

맨앞의 현두 선수는 늘 열심히 참여합니다



유현 코치님이 팀을 두팀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실력의 비교를 위해

고려인팀과 한국인팀으로 나누었습니다.



창원에서 온 고등학교 친구들이 추가로 합류하여 함께 경기 후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 김해로 돌아 왔는데 우리 한국 아이들도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하여 다시 풋살장을 찾았습니다.



시리아 친구 무스타파와 이야기 중인 은찬 학생입니다.



은찬 학생은 동생들에게 좋은 형이자 선배입니다.



역시 은찬 학생이 두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팀이 올라와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