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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칭찬하기
이선영 2010-10-31 추천 0 댓글 2 조회 221
중딩 모임시간에 서로를 칭찬하고
하나님을 칭찬했습니다.

하나님을 칭찬하자는 말에 눈이 동그래진 우리 아이들~!
우리 서로를 칭찬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칭찬한다고요?
놀라서 반문하는 얼굴들에는
철부지로만 알았는데
"어찌 우리가 감히 하나님을....."
ㅎ~ㅎ 크고 높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맘이 있었나 봅니다.

'하나님 잘 하고 계십니다.'~~물고를 터 주니
아~하나님도 칭찬을 받으시는구나~!!
우리 아이들 새로운 인식이 열렸습니다.
앞다투어
'지키시는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컴퓨터를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주신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채우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잘 생기고 착한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신나게 하나님을 칭찬했습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 기분 정말 good이었을 겁니다.
얘들이 이제야 철이드나 생각하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칭찬한 우리 중딩 아이들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 받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이 친히 키워주실 것입니다.
얘들아~~우리 하나님의 솜씨를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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